[하이틴 잡앤조이 1618=박인혁 기자] ‘2020 대한민국 고졸 인재 일자리콘서트’가 6월 3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됐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일자리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관람객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콘서트는 현장 관람 대신 유튜브에서 ▲취업 특강 및 토크콘서트 ▲진로 컨설팅 토크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랜섬 박람회장 투어 등 세 개 채널로 나뉘어 동시에 생중계됐다. ▲교보생명보험 ▲LG유플러스고객센터 ▲더팀스 ▲디노스튜디오 등 참여 기업들은 화상면접을 통해 온라인 비대면 채용을 실시했다. 이번 실시간 온라인 박람회는 동시 2만 명 이상의 직업계고 학생이 접속해 시청했다.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어렵고 힘든 여건이지만 꿈을 위한 도전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항상 노력하는 여러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이번 일자리콘서트가 구직자가 취업하고 기업이 채용하도록 응원하고 지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고졸 인력이 기업의 핵심 인력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학교 컴퓨터실에서 일자리 콘서트를 관람한 김유림 신일비즈니스고 학생은 “직접 가서 볼 수 없는 현실이 아쉽지만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각 기업의 인재상을 알아볼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hyuk@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9호(2020.05.30 ~ 2020.06.05)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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