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브레짜는 유아용품 브랜드로 자동 분유제조기 등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 이후 ‘육아는 템빨’이라는 유행어와 별명을 얻을 정도로 육아 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퀄리티와 혁신성을 인정받아 베이비 브레짜는 국내를 비록해 전 세계 30개국 이상의 시장에서 육아 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판매량과 시장점유율 측면에서 수년간 세계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베이비 브레짜 관계자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뉴스팀 hkbusine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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