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별 맞춤 처방과 개성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뷰티 덴탈 브랜드

애경산업이 바이컬러 론칭을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이 바이컬러 론칭을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이 뷰티 덴탈 브랜드 '바이컬러' 론칭을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바이컬러는 본연의 색을 찾아 진정한 나다움을 표현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기능성 구강 케어는 물론 색을 강조한 감성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색을 단순히 디자인적 요소로만 활용하지 않고 구강 질환과 매칭해 다양한 구강 문제를 색상별로 관리해준다.

바이컬러는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파운드 유어 컬러'라는 주제로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젊은 세대를 겨냥해 바이컬러만의 개성과 감성을 엿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바이컬러 팝업스토어는 다채로운 색상의 치약 레드카펫부터 욕실 콘셉트의 트렌디한 포토존까지 바이컬러만의 건강함과 활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한 SNS 인증 및 구매 이벤트 등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바이컬러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겟뎃샷과 롯데백화점 동탄점 노닷프라이즈 매장에서 내년 1월 31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