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금융업계에도 부는 CES 2023 열풍](https://img.hankyung.com/photo/202301/01.3230386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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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에 따르면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CES 2023 참관을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했습니다.
앞서 함영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과감한 제휴와 투자로 기술력을 보완하고 가상자산·메타버스 등 새로운 디지털 영역 개척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KB금융 20여 명 임직원과 KB손해보험 자회사인 KB헬스케어도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신한은행은 국내 은행 중 처음으로 CES 내 단독 부스를 내고,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을 소개합니다. 시나몬은 가상공간에서 은행 시스템과 직접 연계가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금융업계는 빅블러 시대에서 글로벌 신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글로벌 IT 기업들과 신사업 협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CES 2023에 대거 참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외에 CES 2023 현장의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한경무크 <CES 2023>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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