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피아노는 ‘오랜전통 고객만족 바른회사’라는 슬로건 아래에 40년 동안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정직한 제품을 원칙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는 브랜드다.
오케이피아노는 피아노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 및 용품을 번거로움 없이 한 곳에서 구입 할 수 있는 피아노 악기 종합쇼핑몰로, 가정집에서 직접 매입한 A급 상태의 중고피아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 하고 있다.
또한 피아노조율, 피아노 옮기기, 지방공동 피아노이사와 관련해 전국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피아노 수출 창고에 직접 방문해 2000대 중에 원하는 피아노를 직접 고를 수 있으며 2010년부터 2020년 출시된 최신형 유럽 수출품 삼익 프램버그, 영창 웨버 등 중고피아노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관계자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8년 연속 수상은 오케이피아노를 믿고 찾아주는 고객들 덕분이며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경영을 방침으로 회사의 이익보다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