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첼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편리한 육아를 돕는 제품을 선보이는 유아용품 브랜드로, 다양한 이유식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이유식 스푼’은 누적 200만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릿첼의 대표 인기 제품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국민스푼’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실리콘 이유식 스푼’의 경우, 기존 스푼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스푼 전체를 실리콘 재질로 변경해 안전성을 더했다. 아이의 잇몸과 치아를 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물론 실리콘 내부에 단단한 나일론 심을 넣어 앞부분은 부드럽고 손잡이 부분은 단단하게 하여 엄마의 편의성 또한 생각했다. 뿐만 아니라 외출 시 위생적인 사용과 편리한 휴대를 위해 스푼을 하나씩 보관할 수 있는 개별케이스도 마련했다.
릿첼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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