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尹 "한·미의 탄탄한 동맹관계 변치 않을 것"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509721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09 10:55 수정2024.05.09 10:55 강홍민 기자 차기 방위비 협상 등 미국의 정치 변화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윤석열 대통령은 “동맹국이라 하더라도 다른 나라의 대선 등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은 대통령으로서 적절치 않는 것 같고, 조심스럽다”며 “한미의 탄탄한 동맹관계는 변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기반해 문제를 풀어나간다면 잘 해결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전 부활에 "은퇴한 전문가들 모셔요"...경력 38년 차가 신입직원 교육하기도 미국 정부 부채, 4년간 1경4천조원 늘었다 전문의 시험 마지노선…정부 “의대 증원 문제 일단락, 환자 곁으로 돌아와야” '판촉비 전가·부당 비용수취' SSG닷컴·컬리 공정위 제재 '개통령' 강형욱, 터질 게 터졌다?…퇴사자 비판글에 과거 폭로글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