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합참 "북한, 오물풍선 330여개 살포...안전 위협 물질은 없어"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609350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6.09 11:15 수정2024.06.09 11:15 김정우 기자 북한이 살포한 오물풍선. 사진=연합뉴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체포에···文 "평범한 시민들이 이뤄낸 승리" 尹, 오전 조사는 연기·오후 2시부터 재조사···첫날엔 진술거부 신세계와 롯데, 수렁에 빠진 이커머스 日 항공·은행·통신 ‘사이버 공격’에 비상[글로벌 현장] [속보] 과천 공수처 부근 주차장서 신원불상자 분신해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