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尹 "폭주와 대결의 정치에서 숙의와 배려의 정치로 바뀌어야"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2146928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2.14 18:26 수정2024.12.14 18:26 정채희 기자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근당건강 락토핏,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은상 수상 [속보]이재명, 15일 기자회견...대권 행보 본격화하나 이주의 책 대법 “근로자 갑문 추락사, 인천항만공사에 형사책임” [민경진의 판례 읽기] LG전자가 브랜드북 만든 이유…“임직원 공감이 브랜드 성장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