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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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소셜미디어 메시지를 통해 “산불 진화 과정에서 안타깝게 생명을 잃으신 진화대원과 공무원 네 분의 명복을 빈다”면서 “정부·지자체 가용자산 총동원 해야한다”고 밝혔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