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한덕수 "전 내각이 저와 함께 뛸 것···국민 대다수 좌우로 치우치는 것 원치 않아"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3243981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03.24 11:44 수정2025.03.24 11:44 강홍민 기자 한덕수 "전 내각이 저와 함께 뛸 것···국민 대다수 좌우로 치우치는 것 원치 않아"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로나19, 중국 실험실이 만들었다"...백악관 홈페이지 게재 한덕수, ‘잘못하고 있다’ 50% 지브리 논쟁이 쏘아 올린 작은 공: 저작권 침해 논란 잠재울까[테크트레드] "지금까지 이런 소주는 없었다"...술에서 신맛이 난다고? 섬세한 감정평가, 상속세 절세의 시작[박효정의 똑똑한 감정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