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글로벌 자료에 따르면 데이티드 브렌트유 가격은 이날 한때 배럴당 141.36달러를 나타냈다. 2008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FT는 보도했다.
2일 기준 데이티드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28.46달러로 산출됐다.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이후인 2022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데이티드 브렌트는 북해에서 구체적인 인도일이 정해진, 브렌트유 실물 화물을 뜻한다.
트레이어들은 이러한 데이티드 브렌트유 급등이 실제 공급에 미칠 영향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FT는 전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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