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21C는 26년간 공공입찰 시장을 선도해 온 ‘(주)인포스’의 대표 서비스로, 1,700만 건 이상의 입찰 데이터와 정제된 낙찰 데이터를 AI 기술로 고도화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왔다. 이와 함께 최근 부각되는 입찰안전평가에 맞춰 안전관리 시스템 ‘안전달인’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를 돕는 한편, 입찰·계약내역서 작성 및 기업신용평가 등 다양한 실무 서비스 지원으로 입찰 종합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인포21C 입찰정보는 공고 수집부터 데이터 정제·구조화, 맞춤형 DB 구축, 서버 인프라 및 관리자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플랫폼 전반에 AI 기반 지능형 데이터 처리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AI와 자연어처리 기술을 활용해 방대한 입찰공고에서 핵심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분석하고 구조화함으로써 데이터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이는 한편, 반복적인 수작업을 최소화해 서비스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강화했다.
또한 발주처와 경쟁사의 입찰 성향 및 기업의 투찰 이력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특허 기반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분석 데이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75만 건의 공동도급사 DB와 1:1 분석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하며 최근 10년간 회원사 누적 낙찰 40만 건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인포21C 관계자는 “2년 연속 ‘한국고객만족도 1위’ 수상은 운영 전반에 걸친 AI 및 LLM 기술 고도화와 회원 실무 편의를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입찰 종합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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