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AI 인성검사 새 버전 출시…인사 담당자 활용성 높여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인사 담당자의 인재 선별을 돕는 ‘AI 인성검사(AI PnA)’를 리뉴얼했다.

인크루트의 리크루팅 소프트웨어 ‘인크루트웍스’의 인재검증솔루션 ‘Assess(어세스)’ 검사 도구인 AI PnA는 조직과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측정해 지원자 선별을 지원한다.

‘AI PnA V2’는 누적 응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채용 특화 최신 규준을 적용하고 결과 리포트를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채용 대상자와 유사한 구직자 중심의 규준을 반영해 지원자의 상대적 위치와 역량 수준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리포트는 ▲기본 업무유형 ▲조직 적합성 ▲부적응 및 반생산적 행동 ▲직무 수행 특성 등 4단계로 구성했다. ‘요약 버전’과 심층 분석을 위한 ‘Full 버전’을 제공하며, 주의·위험 항목에는 응답 대표 예시와 면접 확인 질문도 함께 제시한다.

인크루트는 리뉴얼을 기념해 90% 할인 쿠폰 등 기업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급변하는 채용 시장에서 인사 담당자들이 인재 평가에 소요하는 리소스를 줄이고, 보다 정교한 채용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AI 인성검사의 전면 리뉴얼에 나섰다”라며, “많은 기업들이 이번 리뉴얼과 프로모션을 통해 한층 진화한 AI 인성검사를 경험하고 최적의 인재를 발굴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