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사는 고객 기반을 상호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기업 및 중소기업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기업카드 모집채널을 다변화해 고객층을 넓히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나이스디앤알은 우리카드에 등록된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자사의 민간 입찰 솔루션 보급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사가 함께 중소기업 고객의 성장과 운영 효율성을 지원할 중요한 기회”라며 “나이스디앤알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고 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지난 8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됐다. 우리카드 진성원 대표, 민복기 기업영업본부장 및 나이스디앤알 남영민 대표, 문형민 동반성장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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