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한신더휴 퍼스트원'은 지하 2층~지상 17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7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전용 59㎡와 71㎡, 84㎡ 세 개 주택형으로 이뤄졌다.
단지는 인근에 위치한 대곡역을 통해 3호선·경의중앙선·서해선·교외선에 GTX-A까지 5개 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GTX-A노선 이용 시 대곡역에서 서울역까지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현재 서울역~수서 구간은 연결 공사가 진행 중이며, 삼성역까지 포함한 완전 개통은 2028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 개통 시 대곡역에서 삼성역까지 25분대에 닿을 수 있어, 서울 강남권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경의중앙선 강매역과 행신역을 이용해 디지털미디어시티(DMC)·공덕·용산 등 서울 서북부 도심으로도 수월하게 이동 가능하다. 특히 행신역에는 KTX가 정차해 서울역을 거쳐 전국 주요 도시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도로교통망을 통해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진입도 수월하고, 서울광명고속도로(예정) 개통도 추진되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고양은평선 행신중앙로역(가칭) 정차가 예정돼 있다. 고양은평선은 고양시청과 서울 6호선 새절역을 잇는 광역철도로, 2024년 말 기본계획이 승인된 뒤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2027년 착공,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이케아 고양점과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고, 고양시립행신도서관과 학원가도 인근에 있다.
교육 여건으로는 가람초등학교가 도보권(약 700m)에 있다. 가람중과 서정중·서정고, 행신고 등 각급 학교도 가까이 자리하며 서정문화공원과 가라산공원, 성사천 등 녹지와 수변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노후 저층주거지를 블록 단위로 정비하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인 행신동 미래타운이 지정돼 7개 블록 1,743세대 공급이 계획돼 있고, 인접한 행신1-1구역은 재개발 정비계획이 고시돼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는 3~4베이 구조를 적용하고 수납공간과 동선 효율을 고려한 특화평면으로 설계했다. 집 안 곳곳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IoT 시스템과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시스템, 실내 공기살균 장치와 전열교환기 등도 적용된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공간, 어린이놀이터가 조성된다. 주차공간은 총 396대로 아파트 기준 세대당 약 1.4대를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는 "고양 한신더휴 퍼스트원은 5개 노선이 오가는 대곡역과 KTX 행신역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자리에 들어서는 전 세대 중소형 신축"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 한신더휴 퍼스트원'의 홍보관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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