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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명태균 황금폰에 내 목소리, 카톡 한자 없어···샅샅이 조사해보라"
홍준표 대구시장이 18일 "중앙지검이건 특검이건 상관없으니 샅샅이 조사해 보라"며 명태균 씨와의 관계에 대해 선을 그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명태균 같은 여론조작 정치 브로커 따위와는 어울린 일도 없고 관계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허세와 거짓에 놀아나는 일부 찌라시 언론 보도 때문에 혹시나 하면서 걱정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거 전혀 없으니 걱정말라"...
2025.02.18 11: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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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이상민 전 장관 집무실 자택 압수수색 중
경찰, 이상민 전 장관 집무실 자택 압수수색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2.18 1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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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제안 헷갈린 김경수 "유승민·심상정은 검토···안철수는 제안"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18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과 정의당 심상정 전 대표에 입각 제안을 했었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정정하고 이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 당시 야당 정치인들 입각 제안과 관련해 발언한 바 있지만, 확인해 본 결과 유 전 의원과 심 전 의원 두 분에 대해선 내부 검토와 논의는 있었으나 직접 제안하지는 않았다"고 설...
2025.02.18 09: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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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전 김 여사와 48분 통화" 복기록 공개···관련자들 "사실 아냐"
명태균 씨 측이 김건희 여사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 개입 정황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통화 복기록을 공개했다. 명씨 법률 대리인인 남상권 변호인은 17일 '김건희 (여사)와 마지막 텔레그램 통화 48분'이라는 제목의 통화 복기록을 공개했다. 통화 시기는 22대 총선을 약 2개월 앞둔 지난해 2월 16일부터 19일까지이며, 김 여사와 명씨가 5∼6차례 전화 통화한 내용이라고 남 변호인은 설명했다. 남 변호인이 공...
2025.02.18 08: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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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의 죽음···괴롭힘 일삼은 장수농협 직원 4명 기소
전북 장수농협에서 일하던 30대 청년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 등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 남원지청은 17일 근로기준법 위반 및 협박 등 혐의로 장수농협 간부 ㄱ씨 등 4명을 비롯해 사건에 연루된 노무법인 등 법인 2곳도 함께 재판에 넘겼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 농협에서 일하던 ㄴ(당시 33)씨는 2023년 1월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당시 결혼한 지 3달밖에 안 된 새신...
2025.02.18 0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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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상풍력법, 산자소위 통과…'에너지3법' 모두 처리
해상풍력법, 산자소위 통과…'에너지3법' 모두 처리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2.17 17: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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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곳간에 손댔다?' 국세청, 삼쩜삼 등 일제 점검
국세청이 삼쩜삼 등 세무 플랫폼의 소득세 환급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17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소득세 경정청구 건이 65만 3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37만3000건) 한 해 청구 건수에 비해 두 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국세청은 세무플랫폼을 통한 세금 환급 신청이 늘어나면서, 부당·과다 환급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세금 환급 신청이 늘어나면서 일손이 부족해 일일...
2025.02.17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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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하늘이법' 신속 추진···'교원 직무수행 적합성 심의위' 법제화"
정부와 국민의힘은 17일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 관련 재발 방지 대책으로 전국 학교 긴급 안전 점검을 비롯해 전체 교원 심리 상담 지원 및 귀가 지원 인력 강화 등의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연 학교 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협의했다고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대전초에서 발생한 유사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2025학년도 신학기 준비 점검단을 통해 전국 학교 안전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2025.02.17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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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권영세 "尹 하야, 고려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옳은 방법 아냐"
권영세 "尹 하야, 고려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옳은 방법 아냐"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2.17 10: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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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창원지검, '尹 대통령 공천 개입 의혹' 서울중앙지검 이송
창원지검, '尹 대통령 공천 개입 의혹' 서울중앙지검 이송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2.17 1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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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소송 휘말렸던 강남언니, 428억원 투자 유치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는 428억원의 시리즈 C 라운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KT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프리미어파트너스, 인터베스트, 아주IB투자, DSC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이사회에 새롭게 참여한다. 앞서 강남언니는 2023년 의료법 위반으로 소송에 휘말리는 등 ...
2025.02.17 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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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푸틴과의 만남 곧 이뤄질 것…우크라도 관여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종전을 논의하기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곧 만날 수 있으며, 종전 협상에는 우크라이나도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백악관 기자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푸틴 대통령과 만나는 시점에 대해 질문받고서 "시간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매우 곧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달에 만나냐는 질문에 그는 ...
2025.02.17 08: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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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월급쟁이'가 낸 세금 60조원 넘었다···법인세는 2년째 감소
작년 직장인 근로소득세 수입이 60조원을 넘어섰다. 작년 한 해 정부가 거둬들인 세금 중 근로소득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대인 5분의 1가량 차지했다.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월급방위대 간사)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소득세 수입은 61조원으로 전년보다 1조9천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상용 근로자 수는 1635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18만3천명 증가했다. 작년 10월 기준 상용 근로자 1인당 임금...
2025.02.17 08: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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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당시 국회 단전 지시' 주장에···尹 "민주당, 허위사실로 선동"
더불어민주당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군이 국회 본관 일부 전력을 차단, 윤석열 대통령의 단전 지시 여부를 엄정 수사하라고 발표하자 윤 대통령 측이 "사실 왜곡과 조작"이라고 반박했다.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단전 논의는 국회 기능 마비를 위한 것이 아니라 707특수임무단에 부여된 (출입)통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나온 것"이라며 "민주당이 엉뚱한 사실을 갖고 ...
2025.02.17 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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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여기가 어디라고 와···광장 뺏기는 일 절대 없어"
강기정 광주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내란을 옹호하는 이들에게 광장을 빼앗기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5·18민주광장과 금남로를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 감사하다"며 "질서 있고 성숙하게 대응해주셔서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가 어디라고 와!'라고 외친 시민들의 구호가 또렷...
2025.02.16 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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