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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EY-주식] 낙관론 '폴폴'...'한발 앞서 찜하라'

    1월13일 노무현 대통령은 연두기자회견에서 3만개의 기술형 중소기업을 발굴,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7포인트 급등했다. 지난해 말 정부가 코스닥시장 활성화와 벤처육성정책을 발표한 뒤 곧바로 대통령이 기술형 중소기업을 키우겠다고 말하면서 코스닥시장의 투자분위기는 호전됐다. 올해 증시를 코스닥시장이 화려하게 열었지만 바통을 이어받을 테마는 많다. 유난히 굵직굵직하다.PEF(사모주식투자전문회사) 도입, 기업도시를 비롯한 SOC(사회...

    2005.01.22 14:07:39

  • [Business Humor] 기업인과 의사 아들

    기업인과 의사 아들 The physician visiting with his parents for the weekend learned from his mother that his father who only recently put an end to his unsuccessful career as a businessman was not in good shape. “You know,” complained his mother, “he can no...

    2005.01.21 17:23:15

  • [COVER STORY-특명! 글로벌 인재육성] (인터뷰) 강석진 회장

    약력: 1964년 중앙대 경제학과 졸업. 78년 연세대 대학원 공업경영학과 졸업. 84년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졸업. 74년 GE 극동구매 사무소장. 78년 한국GE 전략계획 담당 상무. 81년 한국GE 사장. 2001년 한국GE 회장. 2002년 CEO컨설팅그룹 회장 “존경받고, 강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과 조직문화, 핵심역량사업의 개발이 요구되는데 이 가운데서도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강석진 CEO컨설팅그룹 회장(66...

    2005.01.21 17:13:12

  • [COVER STORY-특명! 글로벌 인재육성] 실패사례서 배운다-일본

    “카리스마 경영은 강력ㆍ신속하게 보이지만 이것만큼 위험한 게 없다. 톱과 그 측근만이 정보를 독점하고, 다른 이는 누구도 판단을 내릴 수 없다. 인재육성을 게을리 한 결과를 세이부그룹은 톡톡히 치렀다.” ( 2005년 1월3일호) 한때 일본의 'No.1' 땅부자 기업으로 꼽힌 세이부(西武)그룹에 최근 조종이 울렸다. 발단은 일본판 엔론사태로 비유되는 일련의 '스캔들'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11월 총무부 차장의 자살에 이어 12월15일에는 결...

    2005.01.21 17:12:12

  • [COVER STORY-특명! 글로벌 인재육성] 직원교육 아웃소싱 '붐'

    기업들이 직원들의 능력향상을 위해 외부 교육기관을 활용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이는 기업교육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등장한 e러닝시장의 규모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한국사이버교육학회에 따르면 올해 기업 e러닝시장은 2,028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00억원 수준에 비해 100% 이상 성장한다는 것이다. 기업들이 종전까지 자체 교육에 의존하던 직원교육을 외부업체에 위탁하는 이유는 교육의 비용과 효과가 모두 우수하기 때문이라는...

    2005.01.21 17:11:18

  • [COVER STORY-특명! 글로벌 인재육성] 임원양성시스템

    대한항공의 조양호 회장은 2003년 자사의 임원교육 프로그램인 KEDP 입학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날로 치열해지고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이론정립의 기회를 주고… 아무리 회사가 어려워도 교육에 대한 투자는 미래를 위한 것이기에 과감한 결단을 내리게 됐다.” 조회장의 인사말은 임원교육에 대한 최근 기업들의 분위기를 선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기업의 핵심인력 중 핵심인력인 임원들의 역량이 강화되지 않...

    2005.01.21 17:09:07

  • [COVER STORY-특명! 글로벌 인재육성] 신입사원연수 르포-SK

    “족발! 족발! 족발!”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이 몰아친 지난 1월12일. 경기도 이천의 설봉산 자락에서 20대 젊은이들이 '족발'을 목이 터져라 외쳐댔다. 이 낯선 이방인들은 신입사원 연수를 받고 있던 SK의 신입사원들. 1월4일 시작된 그룹연수 프로그램 가운데 어렵기로 악명 높은 '산악패기훈련'을 받고 있었던 것. 여기서 울려 퍼진 '족발' 구호는 연수에 참가한 한 팀의 개성 넘치는 구호였다. 이 팀에 질세라 다른 팀들은 “아싸...

    2005.01.21 17:07:04

  • [COVER STORY-특명! 글로벌 인재육성] 케이스스터디-이랜드

    이랜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이런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젊음', '성장', '독특한 기업문화' 등을 떠올린다. 창업역사는 짧지만 단기간에 빠른 속도로 사세를 확장한 까닭이다. 기업규모에 비해 대학생 대상 입사선호도 조사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도 이런 점과 관련이 깊다. '젊은 기업'인 까닭에 이랜드는 직원층이 두텁지 못하다. 신입사원이야 필요하면 얼마든지 뽑을 수 있지만 중간관리자는 채용하기가 여의치 않은 까닭이다. 박명규 CH...

    2005.01.21 17:03:47

  • [COVER STORY-특명! 글로벌 인재육성] 케이스스터디-한국오라클

    박춘식 오라클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 이사(40)는 지난 2002년 초만 해도 한국오라클 마케팅팀장으로서 한국 지역의 마케팅만 담당했다. 그러다 그해 아태지역 이사로 승진하면서 현재는 아태지역 본부가 있는 싱가포르에서 근무 중이다. 이제 그의 업무는 한국뿐만 아니라 아태지역 모든 국가의 데이터베이스 제품을 총괄하는 것이다. 또 한국오라클 영업부서에서 '다이렉트세일즈'를 전담해 온 13명은 소속부서가 한국, 태국 등 아태지역을 총괄하는 부서로 확...

    2005.01.21 17:02:42

  • [COVER STORY-특명! 글로벌 인재육성] 케이스스터디-포스코

    인재양성은 사활을 건 핵심과제다. 쉽지 않은 만큼 성과는 천차만별이다. 실제로 인재는 기업실적을 쥐락펴락한다. 인재양성 효과를 톡톡히 본 단적인 예가 포스코다. 포스코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4분기 순이익만 1조원을 가뿐히 넘겼다. 증권가 시각은 당연히 'Call'(매수)이다. 보수적으로 봐도 매수 못할 이유가 없다는 평가다. 포스코의 실적향상은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개시와 정확히 일치한다. 민영화 후 추진해 온 수익ㆍ효율중심의 조직...

    2005.01.21 16:19:05

  • [COVER STORY-특명! 글로벌 인재육성] 케이스스터디-LG전자

    LG전자가 원하는 인재는 라이트 피플(Right People)이다. 라이트 피플이란 '우직하고 실행력이 강하면서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를 말한다. 라이트 피플이 구성원 가운데 60% 이상이고, 그들이 국내외 일터에서 소임을 다하면 세계 '톱3'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글로벌 핵심인재 육성에 사운을 걸고 있다. 이미 국내 매출액의 80%가 수출로 이뤄지는데다 휴대전화, 가전 등 분야별로 치열한 ...

    2005.01.21 16:17:54

  • [COVER STORY-특명! 글로벌 인재육성] 극한체험 '봇물'

    “여러분, 왜 99초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을까요? 우선 동료 사이에 신뢰가 없기 때문입니다. 서로 믿고 의지하면 속도가 빨라지겠죠. 자, 15분간 문제점을 보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지난 1월1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는 제약회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화이자 직원 220명이 모인 가운데 독특한 광경이 펼쳐졌다. 두 회사가 공동 판촉하는 신제품 판매를 앞두고 팀워크를 다지기 위한 연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 특히 이날...

    2005.01.21 16:16:50

  • [COVER STORY-특명! 글로벌 인재육성] 기업연수 신풍속도

    글로벌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기업의 인재양성 트렌드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 신입사원 중심의 기업교육이 핵심인재 위주로 돌아선 지 오래다. 회계, 전산 등 직무교육이 강조되는 시대는 저물고 리더십, 마케팅 등 글로벌경쟁력을 기르는 교육이 중심으로 떠올랐다. '공채 몇 기'식의 순혈주의가 깨지면서 경쟁적으로 외부수혈에 나서는 것도 새로운 변화다. 사이버연수원이 세워지고 국내외 명문대학과 연계하는 등 맞춤교육과 아웃소싱이 많아지는 점도 빠뜨릴 ...

    2005.01.21 16:13:49

  • [COVER STORY] 기업 인재개발 특명 '슈퍼맨 DNA를 키워라'

    이제는 인재전쟁이다. 나라사정이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무한경쟁은 계속되고, 기업은 살길을 찾아야 한다. 싸움을 하려면 사람부터 단련해야 하는 법. 제갈량은 황제에게 출사표를 올려 뛰어난 군사와 못한 군사를 가려 있어야 할 곳에 서게 하겠다고 했다. 우리 기업들도 세계를 누빌 강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에 돌입했다. CEO 스스로 헤드헌터가 돼서 인재를 영입하고, 뽑은 직원은 갈고닦아 정예로 키운다. 내일의 승리는 혼자서 10...

    2005.01.21 16:10:14

  • [연중기획-광복 60년 한국경제 60년] 이필곤 전 삼성물산 부회장

    “1960년대에서 1980년대 말까지는 사회통합이 돼 있었습니다. 경제발전이라는 공동목표를 세우고 정부와 기업 근로자가 한 방향을 향해 갔던 것이 한강의 기적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회가 계층별, 지역별로 분열돼 있습니다. 지도자가 할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 탓입니다. 세상에서는 경제가 최고인데 우리나라에서만 경제가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죠.” 이필곤 알티캐스트 회장은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지도자의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회장은 ...

    2005.01.21 1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