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초록빛으로 물들어 가는 5월의 어느 날, 가장 멋진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우아함으로 물든 꼬르넬리아니를 입고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카키 브라운 트렌치코트 258만 원, 블루 플라워 패턴 리넨 셔츠 83만 원, 그린베이지 캐시미어 혼방 팬츠 78만 원 모두 꼬르넬리아니
네이비와 블루 컬러 배색으로 양면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블루 리버시블 트렌치코트 178만 원, 화이트 반팔 티셔츠 25만 원 모두 꼬르넬리아니
아웃 포켓과 여유 있는 핏으로 실용성을 높인 베이지 스웨이드 필드형 재킷 548만 원, 그린 스크래치 패턴 리넨 셔츠 83만 원, 아이보리 코튼 스트레치 팬츠 63만 원 모두 꼬르넬리아니
불규칙하게 만들어진 리넨 특유의 주름이 자연스러운 멋을 선사하는 아이보리 리넨 실크 재킷 258만 원, 퍼플 솔리드 코튼 니트 78만 원, 리넨 실크 팬츠 88만 원 모두 꼬르넬리아니
슬림한 핏과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인 그레이 버진 울 슈트 418만 원, 화이트 셔츠 53만 원, 블루 기하학 도트 실크 타이 30만 원 모두 꼬르넬리아니
흔치 않은 색감과 패턴을 적용해 유니크함을 한층 높인 블루 실크 코튼 카라넥 반팔 니트 98만 원, 그레이 럭셔리 진 83만 원 모두 꼬르넬리아니
유행을 타지 않고, 무난하기에 언제 어느 때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네이비 하운드투스 울 코튼 재킷 175만 원, 화이트 양각 풍뎅이 반팔 티셔츠 35만 원, 라이트블루 럭셔리 진 78만 원, 브라운 로퍼 88만 원 모두 꼬르넬리아니
캐주얼한 우아함을 담은 동시에 편안하기까지 한 블루 그레이 체크 재킷 175만 원, 베이지 코튼 카라넥 반팔 니트 73만 원, 블루 워싱 럭셔리 진 85만 원 모두 꼬르넬리아니
모델 DENIS | 스타일리스트 이서연
헤어·메이크업 채현석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80호(2020년 05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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