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배현정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안정적인 펀드 투자를 통해 은퇴 전에는 가족을 위한 사망 보장을 높이고, 은퇴 후에는 나를 위한 생활자금을 준비하는 ‘오렌지 멀티라이프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고객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해 고객의 인생 주기에 발생할 다양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보장과 자금 운용에 멀티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고객이 가입 시 설정한 생활자금 개시 나이를 기준으로 이전에는 사망 보장을 늘리고, 이후에는 생활자금을 늘리는 구조다. 먼저 사망 보장의 경우 가입 5년 경과 후부터 10년 동안 매년 보험가입액의 5%씩 정액으로 체증된다.


그리고 고객이 설정한 생활자금 개시 시점 이후에는 최단 10년부터 최장 30년까지 매년 사망보험금을 일정 비율로 일부 감액해 이에 해당하는 계약자 적립금을 생활자금으로 지급한다. 더불어 가입 2년 후 피보험자가 △결혼 △자녀 출산 △자녀 입양 △자녀 초등학교 입학 △내 집 마련 시 질병이 있더라도 무배당 종신보험 주계약을 무심사로 추가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주계약 보험가입액의 20% 한도로 최대 5회까지 가입 가능, 최대 1억 원 한도).


이 상품은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주목받는 인컴형 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인프라 부동산 투자형 펀드 및 미국 배당 주식형 펀드를 포함해 총 29종의 펀드를 제공한다. 변액 투자를 통한 인플레이션 헤지가 가능해 투자 수익에 따라 더 많은 생활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최저보증’ 기능을 적용한다. 계약자 적립금이 소진되더라도 최저사망보험금 보증 기간 동안 사망보험금을 최저보증 하고, 생활자금 지급 시점의 적립금이 기본보험료 부분 예정적립금보다 적을 경우 기본보험료 부분 예정적립금으로 생활자금을 최저보증한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8호(2020년 03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