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배현정 기자] 입학하거나 새로운 학기를 시작한 자녀를 둔 부모라면 이맘때 가입하는 보험이 있다. 바로 어린이 보험이다. 이와 관련해 요즘 인기가 많은 어린이보험 상품으로 동양생명의 ‘수호천사내가만드는우리아이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해 자녀에게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보험 상품이다. 최대 25개의 세분화된 특약 급부를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1종(태아형)’에 가입해 암 또는 소액암 진단 시 각각 1000만 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질병 및 재해로 입원하는 경우 회당 120일 한도 내에서 첫날부터 매일 3만 원의 입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2종(어린이형)’은 재해로 인해 장해 상태가 됐을 경우 1000만 원에 해당 장해지급률을 곱해 산출된 금액으로 보장한다(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


또한 최대 25개의 다양한 특약을 통해 장해, 암진단비, 뇌혈·심혈관질환, 중증질환, 암치료비, 입원·수술, 응급재해 등의 주요 담보를 하나의 보험으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꿈나무의료보장특약F’는 질병으로 인해 입원 또는 수술 시 해당 질병의 치료비 수준에 맞는 입원·수술 급여금을 지급해 고액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줄여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피보험자가 질병분류표에서 정한 1~5종 질병으로 인해 수술을 받을 경우 회당 최대 300만 원의 수술비를 지급한다. 또한 1~6종 질병으로 인해 입원하면 120일 한도 내에서 3일 초과 1일 최대 5만 원의 입원비를 받을 수 있다.


가입 가능 나이는 0세부터 최대 15세까지이며 보험료 인상 없이 주계약과 특약 모두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8호(2020년 03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