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배현정 기자] NH농협생명은 당뇨병 진단과 합병증을 한번에 보장하는 ‘당뇨케어NH건강보험’, 당뇨병 진단자도 가입 가능한 ‘당뇨케어NH건강보험(당뇨병 진단자)’과 현대인의 만성질환인 디스크와 관절염을 보장하는 ‘허리업(UP)NH척추보험’ 등 건강보험 3종을 출시해 2020년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당뇨케어NH건강보험’은 주계약만으로 당뇨병(당화혈색소 9.0% 이상) 진단 시 1000만 원, 당뇨병 진단 확정 후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진단 시 각각 2000만 원을 보장한다(주계약 가입금액 500만 원 기준). 또한 특약을 통해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인 실명 진단 확정, 족부절단 수술 시 각 2000만 원을 지급한다(특약 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 이 밖에도 당뇨 관련 주요 질환으로 인한 입원급여금, 수술자금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20세부터 최대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기존 당뇨병 진단자가 당뇨합병증을 대비할 수 있도록 상품군도 다양화했다. ‘당뇨케어NH건강보험(당뇨병진단자)’은 당뇨병 진단자를 대상으로 당뇨합병증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등 중대한 질병을 보장한다. 중대한 질병 없이 만기 생존 시에는 무사고환급금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급한다.


‘허리업(UP)NH척추보험’은 디스크부터 척추질환과 관련한 입원, 수술, 한방 치료까지 모두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경추 및 경추 이외 디스크 진단 시 동일하게 50만 원을 보장하며 특정 류마티스 관절염은 100만 원, 척추재해골절은 회당 20만 원을 보장한다. 계약일로부터 25년 경과 시 건강관리자금으로 이미 낸 보험료의 5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만 15세에서 최대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8호(2020년 03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