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양극화 극심’, ‘부의 사다리 끊어졌나’.
경제신문의 헤드라인은 매일 부자로 가려는 당신의 길에 빨간불을 켠다. 양극화로 더 이상의 계급 상승은 어려워졌다고.
하지만 길이 없다고 해서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 흙수저에서 금수저가 된 자수성가 부자는 “궁리를 하니 방도가 생겼다”고 말했다.
한경 머니는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우리 사회 부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스스로 인생을 변혁시켜 나간 자수성가 부자들의 돈 되는 습관을 알아봤다. 더불어 자수성가 부자들의 사례를 통해 부의 추월차선에 대한 비밀을 추적해봤다.
글 배현정·정채희 기자 | 전문가 기고 박한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사진 서범세 ·김기남·이승재 기자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5호(2019년 12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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