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시계를.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타키미터 기능을 갖췄다.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모노블록 케이스 특유의 깊고 진한 그레이와 로즈 골드 컬러의 조화가 고급스럽다. 베젤에 새겨진 숫자는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 처리해 해가 진 후에도 선명하게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지름 45mm의 하이퍼크롬 오토 크로노 타키미터 600만 원대 라도
생생한 블루 다이얼과 차가운 메탈 브레이슬릿이 만나 활동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케이스와 베젤의 세라믹 소재를 덜어내고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해 공격적인 가격은 물론, 기능에서도 부족함이 없다. 지름 45mm의 하이퍼크롬 쿼츠 크로노 100만 원대 라도
1962년에 발표했던 오리지널 캡틴 쿡의 빈티지한 디자인에 하이테크 세라믹을 더해 라도의 정체성을 담았다. 안쪽으로 경사진 베젤과 돔형 글라스, 오버사이즈 인덱스, 두툼한 화살형 핸즈가 이 시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 지름 45mm 티타늄 케이스에 스포티한 블루 나토 스트랩, 가죽 스트랩을 장착한 지름 37mm의 하이퍼크롬 캡틴 쿡 각 200만 원대 모두 라도
시계로서의 핵심적 기능에 충실한 간결한 디자인의 드레스 워치.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기관(COSC) 인증을 받은 무브먼트가 담긴 커다란 케이스와 명확하고 읽기 쉬운 오픈 다이얼 그 자체로 라도를 대변한다.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모노블록 케이스와 티타늄 백케이스,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사용해 가볍고 견고하며 스크래치에 강한 건 당연지사. 그야말로 천하무적이다. 지름 43mm의 다이아마스터 스몰세컨드 200만 원대 라도
식물, 바다, 흙 등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로 온몸을 물들인 이 시계를 보고 있자니, 마치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또한 흙을 표현한 브라운 메탈 코팅 다이얼은 빛을 아름답게 반사하고 굴절한다. 잎사귀는 그린 마더 오브 펄 다이얼에 채색돼 싱그러움을 뽐낸다. 믿을 수 없이 얇은 무브먼트를 넣어 단 4.9mm 두께의 하이테크 세라믹 모노블록 케이스 안에 모든 것을 압축했다. 지름 39mm의 트루 씬라인 네이처 각 200만 원대 모두 라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강점인 라도의 베스트셀러.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쿨 메탈릭 컬러는 어떤 금속도 들어가지 않은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의 고유한 컬러로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라도만의 저력이다. 견고하고 강인해서 쉽사리 흠집이 나지 않으며 아름다움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지름 39mm의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플라즈마 각 300만 원대 모두 라도
가장 인기 있는 컬렉션 중 하나로 가벼우면서 매우 견고하고,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으면서 너무 단순하지도 않다. 기하학적 형태로 커팅 된 오픈워크 다이얼은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자랑스럽게 내비친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모노블록 케이스는 손목에 흐르는 것 같은 궁극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지름 40mm의 트루 오픈 하트 오토매틱 200만 원대 라도
라도의 디자인 DNA와 기술력을 십분 발휘한 시계다. 세계 최초로 세라믹을 주입해 일체형으로 이루어진 하이테크 세라믹 모노블록 케이스는 라도가 탄생시킨 독보적인 브라운 컬러를 덧입었다. 내부를 훤히 드러낸 오픈워크 다이얼을 통해 무브먼트의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움직임을 오롯이 엿볼 수 있다. 지름 42mm의 하이퍼크롬 스켈레톤 300만 원대 라도

사진 신채영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64호(2019년 01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