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김수정 기자]한경 머니는 창간 13주년 기념행사로 지난 6월 27일 서울 강남구 호텔프리마서울 6층 노블레스홀 A·B홀에서 2018년 ‘제4회 한경 머니 상속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는 법무법인 율촌, KB국민은행, 삼정KPMG, KEB하나은행 등 상속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자산가들의 최대 관심사인 상속과 증여에 대한 고민 해결뿐만 아니라 무료 상담까지 진행했다. 이번 상속포럼은 법무법인 율촌의 이강민 변호사와 강성식 세무사의 ‘상속의 정석, 유류분과 국제상속’을 필두로 원종훈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세무팀장의 ‘상속·증여를 활용한 부동산 절세전략’, 김구열 삼정KPMG 상무의 ‘상속·증여세 세무조사 따라잡기’, 배정식 KEB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센터장의 ‘인생설계 안전판, 신탁의 활용’ 등의 순서로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special]2018 머니 상속포럼
정리 공인호·김수정 기자 | 사진 서범세 기자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59호(2018년 08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