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와의 첫 만남 처음 필드에 갔을 때의 긴장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어요. 넓게 펼쳐진 푸른 잔디를 보았을 때,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플레이에 대한 긴장감이 섞인 오묘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선배들이 필드에 나가면 정말 좋다고 말하곤 했는데, 그 기분을 몸소 알게 됐어요.
매력 포인트 골프의 매력이자 단점이 바로 엄청난 인내력을 요한다는 것입니다.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스포츠임에는 분명하죠. 같은 필드여도 날에 따라 컨디션이 확연하게 다르기도 하고요. 플레이를 하다가 잘 풀리지 않으면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다짐하다가도 또 골프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골프가 남자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입니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골프웨어는 무조건 편해야 해서 기능성이 먼저지만, 그렇다고 멋스럽지 않은 것을 입고 싶진 않죠.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가 세련돼 디자인적으로 훌륭한 것 같아요. 팔목부터 어깨까지 지나가는 라인의 신축성도 좋아 스윙 동작 시 팔이나 어깨 부분이 불편하지도 않고, 특히 사선 지퍼 덕분에 턱에 지퍼가 걸리지 않아 실용적입니다.
ITEM INFORMATION
사진 이경진(SHIN CHAE YOUNG studio) | 헤어·메이크업 제롬
문의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02-30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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