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에 시계에서 요구되는 핵심적인 필수 기능만을 담은 스타 클래식 컬렉션. 차가운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18K 레드 골드 베젤이 멋진 대비를 이루고 있는 스타 클래식 오토매틱 539만 원, 지름 39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화이트 실버 다이얼, 선명한 블루 핸즈와 블랙 인덱스, 스몰 세컨드가 눈에 띄는 스타 클래식 데이트 오토매틱 410만 원 모두 몽블랑
몽블랑 워치메이킹의 전통적인 디자인 코드를 충실히 계승하는 동시에, 견고하면서도 우아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춘 4810 컬렉션. 지름 40.5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브레이슬릿이 조합된 오토매틱 시계로 3시 방향에서 날짜를, 12시 방향의 아치형 창에서 요일을 표시한다. 핸즈와 레드 골드 도금 로마 숫자와 도트 인덱스를 슈퍼 루미노바 코팅해 어둠 속에서도 가시성이 뛰어난 4810 데이-데이트 425만 원, 지름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몽블랑 스타 패턴이 정교하게 장식된 화이트 실버 기요셰 다이얼, 레드 골드 도금 핸즈와 6시 방향에 날짜 창이 위치한 4810 데이트 오토매틱 380만 원 모두 몽블랑 지름 43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몽블랑 스타 패턴이 장식된 실버 화이트 기요셰 다이얼, 레드 골드 도금 로마 숫자와 인덱스가 우아한 조화를 이룬 4810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570만 원, 라틴어로 세계 또는 지구를 뜻하는 ‘오르비스 테라룸’에서 이름을 따온 월드 타이머로 24개 도시의 시간과 그러데이션 처리된 옐로와 그린, 다크 블루로 낮과 밤이 바뀌는 모습을 표시하는 지름 43mm의 4810 오르비스 테라룸 787만 원 모두 몽블랑 여성을 위한 보헴 컬렉션. 지름 36mm 레드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 장식 베젤, 화이트 앨리게이터 스트랩의 조합이 매혹적이다. 월과 윤년은 12시, 날짜는 3시, 문페이즈는 6시, 요일은 9시 방향에 배치해 한눈에 쉽게 들어오는 보헴 퍼페추얼 캘린더 주얼리 2745만 원, 기요셰 패턴 다이얼 위에 아라비아 숫자와 다이아몬드 인덱스, 유니크한 데이 앤 나이트 인디케이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름 30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블루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한 보헴 데이 앤 나잇 366만 원 모두 몽블랑 주름치마가 연상되는 기요셰 패턴의 다이얼 위에 블랙 플로럴 아라비아 숫자와 나뭇잎 모양의 블루 핸즈가 더해져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다이아몬드 장식 베젤로 화려한 아름다움을 더한 지름 34mm의 보헴 데이트 오토매틱 590만 원, 지름 36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장착해 심플하면서도 우아하다. 초승달 모양의 창에서 매달 달라지는 보름달의 이름을 나타내고, 6시 방향에 문페이즈가 로맨틱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더하는 지름 36mm의 보헴 문가든 541만 원 모두 몽블랑 1858 컬렉션은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워치메이킹 장인정신을 되살려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빈티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지름 44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플루티드 크라운과 커다란 화이트 루미너스 아라비아 숫자, 철도 형태의 눈금 등 클래식한 디자인의 다이얼이 초창기 모델을 떠올리게 한다. 블랙 다이얼에 착용감이 뛰어난 밀라네즈 스틸 브레이슬릿을 결합해 빈티지한 감성을 더한 1858 매뉴얼 스몰 세컨드 434만 원, 블루 다이얼과 블루 앨리게이터 스트랩의 조합이 세련된 1858 매뉴얼 스몰 세컨드 432만 원 모두 몽블랑
사진 신채영(SHIN CHAE YOUNG studio) | 제품 문의 몽블랑 167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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