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MONEY [Info News]국감장에서 드러난 상속·증여세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101205921c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6.11.03 10:43 수정2016.11.03 10:43 [한경 머니 = 한용섭 기자]20대 국회에서 상속 및 증여세가 국정감사의 도마 위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실에 따르면 상속받은 사람은 145만여 명이나 상속세를 낸 사람은 3만여 명에 불과했다. 같은 당 김종민 의원실에 따르면 상속·증여세를 가장 많이 낸 지역은 각각 서울 종로구와 용산구였다. 한용섭 기자 poem1970@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용섭 기자 관련기사 헬로키티부터 아기상어까지...골든위크 주목할 전시공연 라인업 행복을 여는 봄날 프러포즈 시공을 초월한 스타일의 경이로움, 전(展) The Shapes of Time 신소재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