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미컬한 곡선, 날카로운 커팅 라인, 화려한 세팅…. 시대를 넘나드는 대담하고 화려한 주얼리의 향연.Editor 김지연 Photographer 우창원 Cooperation 다미아니(722-2700), 미키모토(544-9584), 부쉐론(543-6523), 불가리(546-2908), 샤넬(3407-2716), 쇼메(3442-3359), 프레드(542- 3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