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김지연 Photographer 염정훈 Cooperation 바쉐론 콘스탄틴(3440-5527), 예거 르꿀뜨르(3440-5522), IWC(3440-5570), 까르띠에(3440-5521), 위블로(3279-9012), 파르미지아니(3781-2215), 오데마피게(2118-6051) 야마하 뮤직 코리아(3467-3316)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62개, 총 5캐럿의 사다리꼴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손목에 흐르듯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컬러 더체스 스몰(Kalla Duchesse Small).다이아몬드와 진주가 세팅돼 은은하게 빛나는 머더오브펄 다이얼과 큼직한 로마 숫자가 세련된 느낌을 주는 페를르 드 까르띠에 워치.1950년대 알람 시계를 바탕으로 43mm 시계 중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과 알람 기능을 결합한 마스터 그랑 레빌(Master Grande Reveil). 알람 기능은 소리와 진동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0m 방수 가능.마세라티 9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900개 한정판으로 선보인 마세라티 9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Maserati 90thanniversary limited edition). 자동차 계기판을 닮은 다이얼 디자인에 골드 재질의 핸즈가 매력적.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얻은 타원형 케이스의 밀리너리 셀프와인딩(Millenary Selfwinding). 날짜 창, 18캐럿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AP만의 폴딩 버클, 핸드 스티치된 악어가죽 밴드,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와 케이스 백으로 구성된다.매우 정확한 세컨드 타임 존을 표시할 수 있는 여행을 위한 전문 컬렉션인 칼파 톤다 헤미스피어(Kalpa Tonda Hemisphere). 스위스의 탐험가 베르나르드 스탐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골드를 비롯해 세라믹 로즈 골드, 탄탈과 러버 등 독특한 소재에 스위스 워치 메이킹 전통과 21세기 시계 산업의 기술력이 결합된 무브먼트를 선보인 빅뱅(Big Bang).블루 컬러가 입혀진 우아한 다이얼 컬러가 특징인 다빈치 크로노그래프 에디션 라우레우스(The Da Vinci Chronograph Edition Laureus Sport for Good Foundation). 1000개 한정 생산돼 각각 고유번호가 주어지며 모든 판매 이익금은 라우레우스 재단에 기부된다.우아한 색채감을 띠는 핑크 골드 혹은 플래티넘으로 된 케이스에 ‘공작새의 꼬리’ 디자인 패턴으로 장식된 말테 투르비옹 스켈레톤(Malte Tourbillon Skeleton).실생활에서 항상 착용할 수 있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이뤄진 마스터 투르비옹(Master Tourbillon). 300개 한정 생산되는 플래티넘과 핑크골드, 그리고 스틸 버전으로 선보인다.거북 등껍질 모양을 본떠 만든 클래식 스타일의 또뛰XL듀얼타임존 데이&나이트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