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예술[ART]은 감성의 표출인 것 같아요. 연기할 때면 늘 고민하는 부분이죠.” - 배우 주종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기요셰 기법과 래커칠이 만나 탄생한 ‘뉴 라인 2 라이터’, 네이비 스트라이프 패턴 슈트와 셔츠 모두 에스.티. 듀퐁
“저에게 예술[ART]은 즐거움이에요. 최근 들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일이 많은데,그때마다 늘 즐겁거든요.” - 댄서 차현승 선과 면의 구조적 조합이 특징인 블랙 ‘네오 캡슐 메신저백’, 브라운 가죽 재킷, 데님 팬츠 모두 에스.티. 듀퐁
“예술[ART]은 저를 가장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 화가 모마강 시가 애호가를 위한 일반 불꽃과 토치식 불꽃 변환이 자유로운 ‘르 글랑 라이터’, 블루 캐시미어 터틀넥 스웨터와 화이트 셔츠 모두 에스.티. 듀퐁
“누구나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면, 그게 곧 예술[ART] 아닐까요.” - 모델 ·배우 김태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드로잉 ‘비트루비안 맨’에서 영감을 얻어 정교하게 세공된 독특한 캡이 시선을 압도하는 14캐럿 옐로 골드 ‘비트루비안 맨 만년필’ 에스.티. 듀퐁
“예술[ART]은 ‘나’ 자신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담기니까요. 아티스트의 작업물에는 그 사람이 보인다고 생각해요.” - 타투이스트 미래
글 양정원·이승률 기자, 양보연 프리랜서 | 사진 신채영 | 스타일리스트 김기동
헤어&메이크업 채현석, 가희·세희(청담러비_차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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