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MONEY 아파트 매매가 하락세…전국 0.22%·서울 0.17%↓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404227317c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02 09:00 수정2024.05.02 16:28 정초원 기자 [한눈에 보는 부동산 인포] 4월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지난달에 이어 하락세를 보였다. 전국은 0.22%, 서울은 0.17% 떨어졌다. 전국 모든 지역의 매매가가 하락했으며, 그중에서도 경남(-0.63%)의 하락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서울에서는 용산구(0.22%), 성동구(0.20%), 마포구(0.11%), 종로구(0.06%)만이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 내 아파트 매매가가 가장 많이 떨어진 지역은 중랑구(-1.07%)다.글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 자료 KB부동산 제공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유클리드소프트,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언론 과정 직무 프로젝트 결과물 발표회 성료 6.27 대책 이후 주목받는 전세 대안… 한남동 민간임대아파트 ‘디애스턴 한남’ 공급 펑크비즘, 오스콤(OSCOM)과 MOU 체결…'펑크페이' 서비스 출시 추진 부동산시장 ‘초양극화’ 시대... 입지·상품·미래가치 갖춘 ‘서면 써밋 더뉴’ 이목 덕은한강연합회, 고양 덕은지구 자유로 광역버스 환승 정류장 해법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