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자산관리 신상품] KB국민은행 -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비대면 서비스
[자산관리 신상품]바쁜 소상공인, 비대면으로 신속 대출... KB국민은행 소상공인정책대출 비대면 서비스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들이 이제는 은행창구를 찾지 않고도 정책자금을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 4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비대면 서비스’ 를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은행권 최초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리대출(일반경영안정자금)의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소상공인은 정책자금을 받기 위해 공단, 지역신용보증재단, 은행 등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서류 확인과 보증 심사, 대출 실행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절차로 평균 두 달가량이 소요됐다. 그러나 이번 비대면 서비스 도입으로 정책자금 지원 대상 확인부터 보증서 신청, 대출 신청 및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대출 기간이 기존 두 달에서 열흘 남짓으로 단축됐다. 절차 간소화와 신속한 실행을 통해 자금이 시급한 소상공인의 편의성이 대폭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번 서비스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최대 7000만 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비대면으로 신청한 고객에게는 보증료와 첫 달 이자를 지원하는 추가 혜택이 제공돼 금융 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된다. 단순히 대출 절차를 간소화한 것을 넘어, 실질적인 금리 절감 효과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는 ‘생산적 금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신청 방법 또한 간편하다. 고객은 KB국민은행 모바일 웹이나 KB스타기업뱅킹, KB스타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간단히 접속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보증서 발급과 대출 실행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다. 실제 현장에서는 “업무시간 중 따로 시간을 내 방문할 필요가 없어 훨씬 편리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정책자금대출을 비대면으로 전환함으로써 접근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 가치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번 비대면 대출 서비스는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실질적인 금융 포용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하고 합리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생산적 역할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비대면 기술을 활용한 이러한 금융 혁신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경제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회복력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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