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의 자산관리 서비스는 기존 은행권의 VIP센터 개념을 한 단계 확장한 형태다. 개인 고객뿐 아니라 기업 고객, 특히 중소기업 CEO를 중심으로 한 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표방한다.
이를 위해 IBK는 ‘IBK 프리미어 기업 자문’, ‘퍼스트클래스(First-Class)’, ‘톱(TOP)서비스’, ‘콜업(CALL-UP)’, ‘아이원(i-ONE) 자산관리 전문가 상담’, ‘IBK 머니케어’, ‘우량기업 투자전략 세미나’, ‘WIN CLASS 서비스패키지’ 등 다층적인 WM 라인업을 구축했다. 각 프로그램은 고객의 자산 규모와 니즈, 접근 채널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계돼 있다.
이 가운데 ‘IBK 프리미어 기업 자문’은 중소기업의 경영, 세무, 퇴직연금, 외환 등 다면적 니즈를 포괄하는 종합 솔루션이다. 특히 기업승계와 인수합병(M&A) 전략에 특화된 원샷 자문이 핵심이다. IBK는 회계법인, 부동산·세무 전문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을 통해 중소기업 오너가 직면하는 경영 승계 이슈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First-Class 서비스’는 금융·세무·부동산 전문가가 팀을 이뤄 고객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형 컨설팅이다. 상속·증여세, 금융소득종합과세, 양도세, 건강보험료, 부동산 매입·매각·보유 타당성 등 다양한 이슈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TOP서비스’는 세무 또는 부동산 전문가가 1대1로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일정상 대면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반기 2회의 전화 상담을 제공하는 ‘CALL-UP 서비스’도 마련돼 있다. 상담 주제는 상속·증여세, 금융소득종합과세, 부동산 보유세 등 시의성 높은 항목으로 구성된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고객층을 위한 ‘i-ONE 자산관리 전문가 상담’도 주목할 만하다. 애플리케이션 기반 플랫폼을 통해 세무 전문가와 손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IBK는 이처럼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또 다른 핵심 프로그램인 ‘IBK 머니케어’는 고객의 투자 현황을 분석하고, 목표수익률과 시장 전망을 공유하며,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컨설팅 서비스다. 단순한 투자 조언을 넘어 고객의 리스크 성향과 생애 주기를 반영한 금융 건강 진단을 통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자산 성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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