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댄 왕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변호사의 나라’인 미국과 ‘엔지니어의 나라’인 중국은 각각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담았다. 저자는 미국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 최초의 혁신을 이뤘으나 물리적인 역동성을 잃어버린 나라가 됐다고 지적한다. 특히 빈약한 제조 역량과 노후화된 기반 시설만 남은 미국의 현실을 통찰한다. 또 중국은 이공계 출신 권력자들의 영향으로 빠른 의사결정과 압도적인 생산력을 갖췄지만, 근본적인 취약점인 ‘통제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분석한다. 두 나라 모두 외면할 수 없는 약점을 지닌 가운데, 미·중 패권전쟁의 승리는 누가 가져가게 될까.
저자 커트 와그너
출판 문학동네
자유의 상징이었던 ‘트위터’가 일론 머스크의 품에 안긴 ‘엑스(X)’로 변화하기까지, 그 비하인드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책. 블룸버그의 비즈니스 및 기술 전문 저널리스트인 저자 커트 와그너가 150명이 넘는 트위터 관계자를 취재해 썼다. 막강한 영향력을 가졌던 소셜미디어가 머스크의 손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어떤 혼란과 위기를 겪었는지를 그렸다.
저자 김건우
출판 한국경제신문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전략 전문가인 저자는 AI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들이 놀랍도록 유사한 방식으로 실패를 겪는다고 지적한다. 전례 없는 AI 광풍 속에서 기업들이 빠지게 되는 필연적인 실패의 구조를 이번 책을 통해 조명했다. AI 전환(AX)을 앞두고 길을 잃은 이들에게 길라잡이가 되기 위한 각종 실전 가이드를 제시한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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