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된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 1순위 청약에는 일반공급 27가구에 1672명이 신청해 평균 6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KB부동산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6억739만원으로 집계됐다. 7월 15억9490만원보다 1249만원 오르며 16억원을 넘어섰다.
최근 서울에서 공급된 일부 신규 단지의 전용 59㎡ 분양가는 10억원을 웃돌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서 분양한 단지의 전용 59㎡ 분양가는 14억3000만~14억6000만원 수준이었다. 지난 7월 노원구 월계동에서 공급된 단지는 같은 면적이 12억4000만~12억6000만원대로 책정됐다.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의 전용 59㎡ 분양가는 8억원대다.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은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일원 동신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2개 동, 전용면적 59~74㎡ 총 145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는 서울 지하철 6호선 월곡역이 있으며 4호선 미아사거리역도 이용할 수 있다. 동북선 종암경찰서역과 미아사거리역이 공사 중이며 동북선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숭곡초·숭곡중, 영훈초·중·고 등이 인근에 있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하월곡점·미아점 등 상업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주택형에는 3~4베이 구조와 수납공간 등을 적용한다. 지하 2층에는 세대별 전용 창고를 마련할 예정이며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 등이 조성된다.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 홍보관은 서울 강북구 도봉로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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