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엔 밤 9시까지 레고랜드…팽이왕 대결부터 몬스터 인증샷까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추석 연휴를 맞아 야간 개장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9월 25일과 26일에는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선선한 가을밤과 함께 레고랜드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가을 시즌 대표 공연 ‘V.I.M 몬스터 파티’도 기존 오후 1시 30분과 4시 30분에 이어 오후 7시 30분 추가 공연을 마련하며, ‘오늘의 몬스터 스타’는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후 3시에 진행한다.

명절 분위기를 살린 이색 체험도 열린다. 24일부터 27일까지 브릭토피아 구역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는 레고 브릭으로 직접 팽이를 만들어 대결하는 ‘레고랜드 팽이왕 챌린지’를 개최한다. 가장 오래 회전하는 팽이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어린이 팽이왕’은 매일 오후 2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팽이왕’은 오후 4시에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추석엔 밤 9시까지 레고랜드…팽이왕 대결부터 몬스터 인증샷까지
풍성한 경품을 내건 ‘몬스터들과 찰칵’ 소셜 이벤트도 마련됐다. 레고랜드에서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 ‘#레고랜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호텔 겨울 시즌 주중 1박 숙박권 5매를 비롯해 츄파춥스 블루투스 스피커 10개, 아메리카노 쿠폰 50매 등을 증정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한가위의 정취와 레고랜드만의 가을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야간 개장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전통 팽이치기를 재해석한 체험과 몬스터 공연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