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투자 구조 안내와 시공 현장 견학을 병행한다. 참가자는 자산 설계 방식과 시공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로카101은 2016년 설립되어 부동산 중개와 인허가, 설계, 시공, 운영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기업이다. 2019년부터 도심 노후 건물을 임차해 개발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현재 1인 가구 대상 코리빙 기숙사 브랜드 ‘픽셀하우스’ 등 72개 지점, 1251실을 시공·운영 중이며, 폐업률 0%를 기록했다.
이러한 지표를 바탕으로 2023년 12월 기술보증기금 등으로부터 프리A 투자를 유치했으며, 시설 투자 합산 누적 금액은 216억 원 규모다.
'PIXEL PROJECT'는 로카101의 운영 모델에 개인 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인투자조합 프로그램이다. 투자 구조는 벤처기업 지분투자에 따른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되며 운영 수익과 절세 효과를 함께 고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V3 프로젝트는 기존 1인 가구 기숙사 브랜드 픽셀하우스와 라이트 호텔 브랜드 픽셀스테이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숙박(호스텔) 시장으로 범위를 넓혔다.
로카101 측은 외국인 관광 수요가 회복세에 있으나 종로, 을지로 등 구도심 내 중저가 숙박 시설 공급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도심 소형 건물을 활용해 객실과 공용 공간을 최적화한 임대차 기반 숙박 운영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사업설명회는 21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사업 발표와 질의응답,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로카101 관계자는 "회복 중인 외국인 관광 수요에 맞춰 운영 안정성을 고려한 도심 숙박 자산 모델을 기획했다"며 "투자자가 자산 조성 과정을 직접 검토할 수 있도록 현장 투어를 포함했다"고 밝혔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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