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지구하다 페스티벌’ 개최...“지속가능한 기후행동 생태계 구축”
교보생명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의 주제는 ‘지구를 함께 공유하고 나눈다’로, 탄소중립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것과 더불어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보생명이 올해 4회째 진행하고 있는 이 페스티벌에는 올해 약 1만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도 함께했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는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문제는 정부는 물론 기업과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교보생명도 기업시민으로서 기후시민 10가지 약속을 적극 실천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기후행동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에는 여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26개 단체가 마련한 환경 체험 부스, 사전 모집한 학생·시민 100명이 환경 상식을 맞추는 ‘도전! 환경 1대 100’ 등을 통해 일상 속 기후행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