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화 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 본부장(상무)
[베스트 프라이빗뱅킹 2026] 베스트 패밀리 오피스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패밀리오피스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업계 최초로 100가문, 30조 원 규모의 자산을 달성한 데 이어 현재는 170가문, 56조 원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며 국내 패밀리오피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 같은 성과는 초고액자산가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자산관리 전략과 맞춤형 서비스 체계가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의 핵심은 단순 투자 자문을 넘어선 통합 자산관리다. 고객 자산관리는 금융 상품 운용에 그치지 않고 자금조달, 인수합병(M&A), 법인 솔루션, 승계 및 사회공헌까지 아우르는 다층적 구조로 설계되며, 특히 세대 간 자산 이전까지 고려한 장기적 관점의 설계가 특징이다. 삼성증권은 프라이빗뱅커(PB)의 역할도 재정의하고 있다. PB를 단순 자산관리 담당자가 아닌 ‘내비게이터(navigator)’로 규정하고 복잡해지는 금융 환경 속에서 고객의 목표를 이해하고 적시에 전략과 정보를 제공하며 장기적인 자산관리 방향을 설계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가문 중심 장기 자산관리 전략 본격화
또한 본사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커미티를 중심으로 PB와 협업해 투자 설계부터 실행,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등 다양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통해 개인투자자도 기관투자가 수준의 운용 체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글로벌 자산관리 트렌드를 반영해 패밀리오피스를 핵심 성장 영역으로 보고 있으며, 맞춤형 서비스와 장기 자산 설계, 가문 중심 전략에 대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뿐 아니라 가문의 가치관과 철학, 니즈까지 공유하는 장기 파트너로서 자산관리와 비금융 영역 전반에 걸친 선제적 솔루션을 제공하며 초고액자산가로부터 가장 먼저 선택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유정화 패밀리오피스 본부장(상무)은 “초고액자산가들의 니즈가 점점 복잡해지는 가운데 단순한 금융 상품 제공을 넘어 가문 단위의 종합적인 자산관리 솔루션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 기회 확대와 맞춤형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강화를 통해 고객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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