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월 31일 워싱턴 D.C.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우편투표 관련 행정명령 서명식 도중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AF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월 31일 워싱턴 D.C.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우편투표 관련 행정명령 서명식 도중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AFP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 이후 코스피가 장중 하락 전환해 5,300선을 내줬다.

이날 오전 10시 46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86.30포인트(-3.40%) 내린 5,292.40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2.99포인트(1.33%) 오른 5,551.69로 출발해 상승세를 보였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도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연설이 완료된 이후 낙폭을 더욱 키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앞으로 2∼3주간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하는 등 일부 강경 발언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