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 투시도 (출처: 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 투시도 (출처: 쌍용건설)
지하철 7호선 연장 도봉산~포천 구간 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신설 예정역 인근 양주시 주거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7호선 연장선은 기존 종점 도봉산역에서 의정부 장암역, 탑석역을 거쳐 양주 고읍지구, 옥정신도시, 포천시 군내면으로 이어진다. 완공 시 경기 북부에서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환승 없는 이동이 가능해진다.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1단계 사업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15.11km 구간은 지난 1월 전 구간 터널 관통을 완료했다. 2020년 착공 이후 5년 만으로, 현재 정거장 마감 및 시스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7년 개통이 목표다.

2단계 구간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16.9km는 지난해 3월 착공했다. 양주시 고읍동에서 옥정지구를 거쳐 포천시 군내면까지 정거장 4곳과 차량기지 1곳이 신설되며, 2030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러한 노선 인근인 양주시 삼숭동 일원에서는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가 공급된다. 해당 단지 인근에 7호선 연장 고읍역(가칭)이 예정되어 있다.

단지 규모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의 총 600세대이며 이 중 112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인근 교통망으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가 있다. 교육 시설로는 광숭초, 삼숭초, 삼숭중, 양주고 등이 도보 통학권에 위치하며 양주희망도서관이 인접해 있다. 또한 천보산림욕장과 다울림센터 등 자연 및 커뮤니티 시설이 인근에 자리한다.

입주는 2027년 3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