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을 뜨겁게 달구는 페스티벌처럼, 손목 위에서 펼쳐지는 하이엔드 워치의 세션.

[워치]
TIME ON STAGE
18캐럿 옐로 골드 케이스에 말라카이트 스톤(공작석) 특유의 깊은 녹색 줄무늬 다이얼을 품은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37mm’. 그 위를 수놓은 옐로 골드 아플리케 아워 마커와 야광 코팅 처리한 로열 오크 핸즈가 볼수록 근사하다. 오데마 피게
TIME ON STAGE
(위부터) 스틸 케이스에 35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수놓아 우아한 ‘피아제 폴로 시그니처 데이트 워치’. 150주년 기념 에디션으로 36mm 사이즈 최초로 러버 스트랩을 적용했다. 피아제
세이지 그린을 입은 ‘클래식 퓨전 티타늄 세이지 그린 다이아몬드 33mm’는 가볍고 견고한 5등급 티타늄 케이스에 페브릭을 덧댄 러버 스트랩을 매치해 상쾌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낸다. 위블로
TIME ON STAGE
나침반에서 영감받은 ‘오버시즈 듀얼 타임 카디널 포인트’는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41mm 티타늄 케이스에 그레인 처리된 화이트 다이얼이 북쪽의 설원을 떠올리게 한다. 2개의 타임 존과 낮/밤 표시, 날짜창을 한 다이얼 위에 구현했으며, 오렌지 컬러의 세컨드 타임 존 핸즈가 스포티한 악센트를 더한다. 바쉐론 콘스탄틴
TIME ON STAGE
(위부터) 6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수공 기요셰 머더오브펄 다이얼이 빛나는 ‘클래식 담므 8068’. 버튼 하나로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인스턴트 스위치’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브레게
거북이 형태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이 특징인 ‘똑뛰 워치 미니’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핑크 골드 케이스에 샤이니 레드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해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다. 까르띠에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 사진 박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