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리 디에스엠퍼메니쉬 아시아태평양 지역 건강·영양·케어(HNC) 부문 제형 및 응용기술 총괄이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디에스엠퍼메니쉬
테리 리 디에스엠퍼메니쉬 아시아태평양 지역 건강·영양·케어(HNC) 부문 제형 및 응용기술 총괄이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디에스엠퍼메니쉬
글로벌 영양·건강·뷰티 기업 디에스엠퍼메니쉬(dsm-firmenich)가 '2026 한국식품과학회(KoSFoST)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가해 식물성 오메가-3를 주제로 연구 결과와 산업 동향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건강수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근육·인지·심혈관 건강을 위한 기능성 원료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속가능성과 원료 다변화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식물성 오메가-3에 대한 연구와 제품 개발도 활발해지는 추세다.

디에스엠퍼메니쉬는 이번 학회에서 'Plant-Based Omega-3s: Bridging Market Trends,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Healthy Aging'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건강수명과 지속가능성, 소비자 수요를 고려한 식물성 오메가-3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테리 리(Terry Li) 디에스엠퍼메니쉬 아시아태평양 건강·영양·케어(HNC) 부문 제형·응용기술 총괄은 유럽 5개국 70세 이상 성인 2157명을 대상으로 3년간 진행된 'DO-HEALTH' 연구를 소개했다. 이 연구는 오메가-3와 비타민D, 운동이 노년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으로, 건강수명 관련 영양 중재 연구 사례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정은지 디에스엠퍼메니쉬 코리아 대표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건강수명 분야의 연구와 영양 솔루션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학계와 산업계 협력을 통해 관련 연구를 확대하고 소비자 수요에 맞는 영양 솔루션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