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드파인 아르티아' 8일 당첨자 발표
서울 동작구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에 공급되는 '드파인 아르티아'가 8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드파인 아르티아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09㎡,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71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일반공급 8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638건이 접수돼 평균 1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A는 해당지역 1순위에서 최고 50.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인접하고 1·9호선 노량진역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노량진초와 영화초를 비롯해 중·고교, 여의도한강공원, 노들섬 등이 위치해 있다.

노량진뉴타운은 총 8개 구역, 약 9000가구 규모의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주변에서는 구 동작구청 부지와 노량진수산시장 부지 등의 복합개발도 진행 중이다.

드파인 아르티아의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