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는 나이키, 아디다스 Y-3 , 조던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서 폭넓은 리더십 경험을 쌓아온 탄크레디 비탈레를 오는 9월 1일부로 스포츠 플랫폼인 구찌 레이싱의 부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지난 5월 알핀 포뮬러 원 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첫 선을 보인 구찌 레이싱은 럭셔리와 스포츠, 문화의 교차점에서 성장과 혁신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하고 있다. 향후 포뮬러 원을 넘어 테니스, 겨울 스포츠, 승마 등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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