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5일 중복을 앞두고 호텔업계가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한 다양한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호텔 내 레스토랑뿐 아니라 호텔 셰프의 정성과 품격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및 투고(To-go) 보양식 상품도 출시되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 홈 다이닝 장어구이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브랜드 조선호텔 홈다이닝은 여름철 대표 보양 식재료인 장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조선호텔 장어구이’를 출시했다. 엄선한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에 조선호텔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특제 소스를 더해 오븐 초벌 후 직화로 한 번 더 구워내 풍부한 직화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밥 위에 올려 장어덮밥 등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이와 함께 2022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만 팩을 넘어선 스테디셀러 ‘조선호텔 삼계탕’과 찹쌀, 수수, 현미, 보리, 녹두 등 다섯 가지 곡물을 더한 ‘오곡삼계탕’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산 닭을 푹 고아낸 능이버섯 육수의 깊고 진한 맛이 특징으로, 데우기만 하면 완성되는 간편함과 품격을 함께 갖춰 복날 상차림에 손색없다.
롯데호텔 서울 프리미엄 보양식롯데호텔 서울은 가정에서도 호텔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보양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조리 총괄 김송기 대한민국 조리명장의 레시피로 완성된 이번 세트는 무궁화의 한우 갈비탕·갈비찜과 도림의 시그니처 ‘고법 불도장’으로 구성됐다. 완도산 전복과 수삼 등을 더해 깊은 풍미를 살린 갈비탕과 특제 간장 양념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 갈비찜, 자연송이와 해삼 등을 아낌없이 담은 고법 불도장까지 품격 있는 보양식을 담아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불도장 세트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1층 더 아트리움 라운지는 오는 8월 15일까지 복날 시즌 한정으로 ‘불도장 To-Go 세트’를 판매한다. 전복, 해삼, 건관자, 부레, 오골계 등을 오랜 시간 우려낸 뒤 동봉된 해선장과 두반장 소스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사전 예약 후 방문 픽업 방식으로 운영해 최상의 상태로 전달한다.
서울드래곤시티 흑화고 토종 삼계탕서울드래곤시티는 복날 시즌을 맞아 온라인 전용 프리미엄 HMR ‘흑화고 토종 삼계탕’을 출시했다. 일반 육계보다 육질이 단단한 토종닭에 흑삼과 흑화고를 더해 깊은 풍미를 구현했으며 셰프들이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와 엄선한 식재료로 호텔 다이닝 수준의 보양식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