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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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912.37)보다 123.49포인트(1.79%) 하락한 6788.88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이날 6846.54로 출발해 장중 6901.78까지 올랐으나, 6780.13까지 밀리며 하락세가 이어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7563억 원, 기관은 2844억 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4245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피를 이끄는 주요 종목인 삼성전자는 25만70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3.38% 내렸으며, SK하이닉스는 165만3000원으로 4.45% 하락했다.

코스닥은 0.76포인트(0.09%) 상승한 838.41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835.23로 출발한 이후 장중 840.85까지 상승했다가 829.59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38억 원, 34억 원 순매도하고, 개인은 980억 원 순매수했다.

시장에서는 28일(현지시간) 예정된 미국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은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 주목하고 있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