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베이컨 총책임자는 "다이슨은 엔지니어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라며 "특정 사업 영역에만 머무르기보다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에 주목하고 이를 다이슨의 기술과 방식으로 해결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구강 관리는 수십 년째 치약을 짜고 칫솔질을 하고 헹구고 치실을 쓰는 여러 단계를 반복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치실 사용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번거롭다는 이유로 실천하지 못하는데도 기술 혁신은 제자리걸음이었다"고 다이슨이 오랄케어 분야에 주목한 배경을 설명했다.
브러시에는 초당 245회 진동하는 소닉 모터와 입체 소닉 브러시가 적용됐다. 이중모 브러시 헤드는 칫솔모 각 부위가 입체적으로 진동해 플라그를 제거하도록 설계됐다. 앱과 연동한 '라이브 뷰' 기능을 통해서는 MyDyson™ 앱에서 구강 내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카메라는 라이브 뷰나 자동 제트 분사 시에만 작동하며 촬영된 이미지는 제품이나 클라우드에 저장되지 않는다.다이슨 카메라젯은 세라믹 핑크, 세라믹 울트라 블루 2종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74만9000원이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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