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 임의공급 평균 11.1대 1...최고 13.5대 1
SM하이플러스와 아주엠엔씨가 공급하는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이 지난 9월 10~11일 진행된 임의공급 청약에서 평균 1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A 타입은 13.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84㎡B 타입은 9.5대 1을 기록했다.

단지는 수원역에서 직선거리 약 300m에 위치한다. 수원역에서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KTX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사업도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GTX-C 사업의 공사 착수를 발표했으며, 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역의 광역교통 여건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생활 인프라로는 단지 인근에 롯데몰 타임빌라스와 AK플라자 등이 있다. 수원역 로데오거리와 수원메쎄, 병원, 금융시설 등도 주변에 위치한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와 수원델타플렉스 등이 인근에 있으며 탑동이노베이션밸리도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계약 조건은 총 계약금이 분양가의 5%이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 비용 지원 조건도 제공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원시 권선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5.2m 폭의 거실, 3면 확장 설계 등을 적용했으며 피트니스센터와 입주민 카페, 키즈 놀이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평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총 1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1월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